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올 1분기 그동안 외상업체들이 점령했던 국내 4000안시루멘 이상의 고휘도 상업용 프로젝트 시장에서 LG전자가 12.9%의 점유율로 29.2%로 1위인 엡손과 21.8%의 2위 파나소닉에 뒤이어 8.7%를 차지한 기존 3위 NEC를 4위로 밀어내고 3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LG가 소비자용 시장에 이어 상업용 빔 프로젝트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혀 나가고 있어서 반가운 현상인거 같네요. 일본 업체들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