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야근이 이어지다 보니 오늘도 회사에서 저녁먹고 야근하다가 퇴근했네요.
점점 더 지쳐가는거 같네요. 오늘 퇴근길에 한동안 구매하지 못한
복권을 사왔네요. 원래는 연금 복권을 구매하는데 오늘은 왠지 즉석 복권이
사고 싶어서 2장 구매해서 왔네요.
뒷면을 보면 당첨금액이 보이는데 1등이 2장 같이 당첨된다면
로또1등보다 금액이 많겠네요. 저는 소박하게(?) 3등이라도
당첨되면 좋겠네요.
컴퓨터 켜고서 도넛이랑 커피와 함께 게시판 둘러보고 있는데 월요일부터 힘들어서 곧 자러
가야겠네요. 새로운 한주부터 힘드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