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다나와 디피지 생활에..
메일확인에.. 제 요즘 시간이 똑같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이야기 챌린지를 무엇으로 써야할지 겁이 나는군요.
그래픽카드를 오늘 빼냈습니다.
이유는 3D마크 앱이 동작하다 자꾸 멈추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여러 번 설치해 봤으나 실패하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운영체제 설치하려면 또 하루넘게 걸려 매일같이 활동하는 다나와 디피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서 쉽지 않네요, 쩝.
오늘 준비한 사진은 어제까지 리뷰를 마무리하고 오늘 빼낸 갤럭시코리아 GALAX RTX3050이다. 이 그래픽카드가 설치는 잘 됐지만 윈도우 11 운영체제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와의 호환문제인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었다. 3D마크, 블루스택, 게임 모두가 다 정상이 아니었다.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제대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고 오늘 빼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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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