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고생시킨 다래끼가 약으로 회복이 되지 않아서 어제 간단한 마취를 통한
수술을 진행을해서 잠시 동안 한쪽 눈만으로 지내는 시간이 있었는데 얼마나
불편한지 거리감을 못느껴서 글을 쓰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모가 되고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항상 닥치면 이렇게 해야지 하는데 매번 시간이 지나면
잊어 버리고 또 반복되고 그러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 것 같은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는 오늘도 DPG에서 마무리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