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잡힌 교육 일정 때문에 그때 제가 강의해야 할 교육 교재 제본도 미리 해야하고 해서 교육 프로그램에 맞춘 교재 파일을 말일까지 넘겨 달라는 요청을 받은터라 요 몇일 거기에 집중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초안이 완료되어 검토 의뢰를 넘겼네요. 덕분에 주말은 월요일에 검토 결과 리턴 받을때까지는 여유를 부리면 보낼 수 있을거 같네요.
즐거운 불금의 밤과 주말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부터 휴식 모드로 접어들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