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벌터가 하이퍼바이저를 통해 CPU 코어를 나누어 활용하는것처럼 GPU 코어를 최대 7개까지 가상 GPU로 나눌 수 있는 최초의 GPU 가상화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에서 AI용 GPU로 이용되는 암페어 A100의 인스턴스를 나누어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GPU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중소업체들이 비용 효율적으로 AI 관련 워크로드를 시험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