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밤낮 가리지않고
더위가 슬금슬금 느껴지는것이..
열대야도 머지않아보이네요.
거기에 전자기기나 컴터앞에 앉아있어보니 ㅋ
장난아니네요~~
조금의 열기도 용납치 못하겠더라는 ㅜ.ㅠ
요즘 땡기는건 커피고..
가장 반갑고 일어나서 처음 찾는것도
아아다보니 커피를 한가득 시켜놨네요.
냉.핫 가리지않고 달고살다보니..
소비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지네요~~
주말도 이리가고 5월두 끝자락이고..
올해도 은근슬적 절반이 후다닥 지나쳐버린것
같아요~~ ㄷㄷ
주말마무리도 늦게나마하구 꿈나라가려구요.
모두 새로운한주도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