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7일자로 코로나 때문에 이어오던 지난 2년여의 재택근무를 종료한 것은 물론이고, 주중 3일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을 하던 하이브리드 근무도 종료하였으며, 전직원 사무실 출근으로 전환했다고 하네요.
개발이 지연됨에 따라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데, 비단 넷마블만 그런건 아니고 다른 게임사들도 게임 개발 효율성과 일정 문제 때문에 전직원을 출근 시키는 상황들이 전개되고 있는가 봅니다.
이에 따른 반발들도 있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