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조금은 이해할수없는 심판의 퇴장주는 행동
심하다면 경고를 줄수가있지만
한번정도는 경고누적이니 조심하라고
주의만주었다면...
친선전에서 퇴장은 제기억으로는 본적이없는
친선전은 월드컵본선을 위한 점검차원에서
하는것이고 11:11 상황에서 해야하는데
유도리있게 경고주지말아야했는데
친선전이기에 경고안준다고 뭐라고할사람도없고
어짜피 전술점검이기에 그걸 위해하는게
평가전인데...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친선전할때
한명이 퇴장당하면 심판에게 얘기해서
퇴장당한팀에 한명더 넣어서
11;11 맞추어서 경기를 하기도합니다
그만큼 친선전은 승패가 중요한게아니라
서로간에 전술이나 여러가지를 시험해보기위한
경기이기에 가능합니다
A매치이니 퇴장당한다고 뭐 다시 말해서 한번더 넣고 할수도 없고
완전히 경기를 하는 의미를 없애버린경기로 만든
심판이 조금은 상황판단이 잘못된듯
저의 개인적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