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절반이 왔어요.
이번주는 내렸다 그쳤다하는
빗줄기와 한층 싸늘해진 날들일것 같아요.
이젠 차가워진 기온탓에 전기장판도 살짝
저온으로 올려놓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냥 있다보니 한기가 올라오는것처럼
춥더라구요..
12시에 까무륵해서 4시에 깼는데
다시 눈감으니 바로 졸리지는 않아 살짝 앉았다가
눕던지 낮잠활용해야겠어요.
하루 6시간쯤 자는것같은데..
적당한 수면시간같죠?!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같은시간을 자도
개운하거나 묵직하거나 몸상태는 달라지더라구요.
한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자면 자동적으로
깨어지는터라 거기에 그냥 맞추고있네요.
참 신경쓰면서 살아야할게 왜이렇게 많은지모르겠어요.
ㅎㅎ
암조록 오늘도 서늘한하루 예상해보면서..
모두 마져 고운쉼 되시구..이른 수욜하루
화이팅도 살포시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