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깨는것 -
한 중년신사가 일본으로 출장을 가 혼자서
저녁 내내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마시다 보니 술집이 문 닫을 시간이 되어 일어나려
하는데 술에 취해서인지 몸을 재대로 가눌수 없었다.
너무 취했다 싶은 중년신사는
종업원을 불렀다.
"이봐 술 깨는것을 가져다 줘~"
그말에 술집 종업원은 허리를 깍듯이
굽히며 말했다.
.
.
.
"여기 계산서 있습니다 "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