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소나기가 왔다가 그쳤네요~
어제는 날이 좀 쌀방하게 느껴지더니
역시나 하늘이 꾸물해서 빗줄기비출까 생각했는데
늦게 내리더라구요~~
그동안은 집에 식구가 많지않기도하고
사용빈도수도 적거니와 크게 필요한느낌을
받지못해서 그냥 패스했는데..
점점 갈수록 ㅋㅋ
아쉬운순간들이 생기고 아숩게 느껴지는것이
때가 온것같네요~~ ㅎㅎ
특히나 습한 장마철이나.. 귀차니즘여파
닥칠땐 더 아쉬워지니 말입니다.
세탁소.빨래방등 여러 루트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한상태지만 글두 하나장만해놓음..
또 쭈욱 쓸수있고 써지니 이참에 한번
둘러보려구요~~
아무래도 이런건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직접보구 사는게 낫겠죠?!
집근처 매장으로 또 마실 가줘야겠군요^^-
모두 마져 꿀잠청하시구요.
오늘하루도 럭키.럭키^^♡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