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마켓에서 구매한 오버워치(제품 랜덤) 미니 피규어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다나와 출발이라 거대한 뽁뽁이에 둘러서 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박스로 왔습니다.
역시나 안쪽에 뽁뽁이 둘러서 잘 도착을 했습니다.
이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랜덤이니 알수가 없어서 박스 포장을 뜯었습니다.
박스 오픈을 하니 밀봉된 비닐이 나오네요.
오버워치의 대표 캐릭인 저도 잘 아는 트레이서 당첨이네요.
발판 작업 완료하니 꽤 찮은 퀄리티의 미니 피규어가 나왔습니다.
바로 제 본체 건담 옆으로 일단 들어갔습니다. 미니 피규어라 그런지 위치 잡기가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조카녀석이 오버워치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언젠가 집에 와서
달라고 하면 아마도 조카의 손으로 들어갈거 같습니다. 밤이 늦었네요. 이만 잠들어야 겠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