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줄어들고

실외마스크도 해제되면서

야외활동을 많이합니다

등산도 요즘 많이갑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동안 못가시던분들은

사찰도 많이 갑니다

불자(불교)이신분들은 사찰의 예의범절을 잘알지만

일반사람들은  사찰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대웅전(불상)에 들어갈때 중앙의 문으로 

절대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보통 중앙에 문옆으로 양쪽에 문이 대부분열려있습니다

평상시에 대부분 중앙의문은닫혀있습니다)

중앙으로 출입이가능한건 스님들만 출입이가능합니다

일반인들 옆의 문으로 들어가야합니다

간혹 드라마보면 사찰의 중앙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절대로 하면안되는 행동입니다

조선시대 왕이라도 중앙으로 들어갈수없습니다

중앙으로 들어가면 욕 바가지로 먹고 

절에서 쫒겨납니다

두번째 사찰마다 있는 범종을 함부로 치면안됩니다

범종은 절에서 긴급한일(화재,재난)등이 생길때치고

사찰에서 주지스님이나 높은지위의스님들이 타계하면 칩니다

그 이외에는 범종을 치는일은 결코없습니다

세번째 절마다보면 작은 탑같은게 있을겁니다

석등높이정도의 크기입니다

그곳은  절에서 생활하시다가 타계하신스님들의

사리를 모셔둔 탑입니다

절대 그앞에서 연인들이 애정표현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안됩니다

그리고 절에가면 무료로 절밥을 준다고하죠

그런데 아무때나 주는게 아니고

시간이정해져있습니다

오전11시-11시30분에가야 절밥을 먹을수있습니다

단 절밥을 잘얻어먹을려면 합장을 잘하시면됩니다

합장을 잘하면 시간이조금지나더라도 절밥을

얻어먹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고시공부하러 절에 가지않습니다

예전에는 책 싸들고 가서 공부하면되었지만

지금은 인강을 들어야하기때문에 

절에서 고시공부하면 떨어진다고합니다

절에서는 인터넷이 안터지는곳이 많기때문입니다

사찰은 부처님의 말씀처럼 누구라도 오는걸 

막지않는다 는것처럼은 사찰에는 담벼락이 이나 

울타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