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인데...
이런 방송을 보고 요즘 여자들이
돈 벌면서 요리에 육아까지 모두 하는
말 그대로 슈퍼맨 같은 남자들을 원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저는 저 방송을 보지 않습니다. -0-;;;
그런데, 최근에 보니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져서
극장에서 개봉을 하나 보더라구요. ㅎㄷㄷ ( 이건 뭐지? @_@;;;; )
방송 관련해서 검색을 좀 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혼혈아이들 치고 인형같이 귀엽게 생기거나 하지도 않아서
'도대체 왜??' 싶고...
제가 보기엔 차라리 박주호 선수 딸이 더 예쁜 것 같던데...ㅎㅎ
'아니, 도대체 인기가 어느정도길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극장에 개봉할 정도야!?' 하는 생각에
암튼, 좀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