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전 새로 교환받은 파워를 오늘에야 마음을 먹고
아침부터 움직였어요.
이게 제게는 쉽지가 않아서...특히 ssd설치!!
왜냐면 안들어가요. ssd 전원케이블 넣는건데 이번거가 제일안되네요. 손톱다망가지고 구겨졌어요. 클립누르느냐고, 이것만 몇시간 걸린거 같아요...
저번에 케갈이할때보다 더걸렸어요.
그때2~3시간 걸렸던거같은데 파워만가는데 3~4시간걸렸네요.
아무래도 구겨진 손톱은 펴지질않네요.
회생불가!
손톱을 잘라야할거 같아요.
최종. 요렇게만 꼽았어요. 나중에 필요할거 같은 것도 꼽아둘까하다가 당장쓸거 같은거만 설치했네요.
공복에 기운빼서 힘들기도하고 배가 무지고프네요.
벌써 점심때,
맛있는 식사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