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빠서 그냥 통째로 키3개를 다 들고 다녔었는데
오늘 아침에 키케이스를 씌워줬네요.
조립을 하고나니 깔끔하네요. 핑크색도 있는데
와이프카 차가 너무 커서 몰 수 없다고 하니
보관용이 될꺼 같네요.
어제 고속도로를 달려줬더니 사이드미러랑 전면에 벌레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주변에 찾아보니 노터치 세차가 가능한곳이 있어서
세차를 하고 왔는데 다음에는 그냥 셀프 세차장 가서
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일요일도 이렇게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리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셔서 월요일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