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정신없다 했더니
오늘이 벌써 6월 중순의 마지막
어느새 월말 준비 구간을 앞두고 있었던!!
벌써부터 실수가 만발이니
6월 월말도 걱정이 커지는 중!!
여기저기서 하는 상반기 결산을 할 것도 아니면서
월말 준비 구간 들어서기 전부터 이무슨 난리인지!!
습도높은 더위에 정신 나가고
이른 월말 준비 분위기에 또 정신 나가고
세상때문에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것이 아니라
그냥 삶 자체가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군요
자정전에 귀가나 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