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준비 구간 들어가기전 일시적으로 정신없는 날이었는 줄 알았는데
오늘도 또 정신없는 하루
이건 마치 월말 준비 시작되기 전에 웜업이라도 하라는 것인지!!
날까지 덥고 낮도 길어놓으니 더 지치는 느낌!!
6월도 벌써 하순 시작인데 하루는 좀처럼 끝나지 않는 기분!
오늘도 자정 귀가는 힘들려나....
이벤트 참여수가 천개를 돌파하더니 어느새 1050개 돌파!!
확실히 다나와 인수 모든 마무리 후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냥입니다!!
안정적인 복귀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