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장벽 강화와 개선을 위해서 사용하면 좋을 기초 에센스 가져왔어요.
워터 타입이라 이 계절에 사용하기 덜 부담스러운 제품이예요.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
용량은 150ml, 75ml, 리필 150ml로 나오고 있어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장벽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최적의 영양 성분 배합으로 만들어낸 에센스입니다.
헤라의 생체수 모사 성분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 2.0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영양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을 케어하고
맑고 촉촉한 투명 광채 피부로 가꿔줘요.
헤라 블랙 쿠션만 로고를 달리쓰나 했더니만
헤라 로고 자체가 아애 다 바뀐거 같아요.
해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에도 바뀐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2월까지로 나와있는데 이는 개봉전 유통기한이고
개봉이 되면 12개월 이내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전성분은 정제수, 프로판다이올, 부틸렌글라이콜, 글리세린, 글리세레스-26, 1,2-헥산다이올,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이에틸헥사노인, 스쿠알란, 다이메티콘, 피이지-60, 글리세릴아이소스테아레이트, 스테아릭애씨드,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덱스트린, 세테아릴알코올, 피이지-20, 글리세릴아이소스테아레이트, 에틸헥실글리세린, 다이소듐이디티에이, 아데노신, 라이신, 알지닌, 히스티딘, 라피노오스, 글루코오스,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 자일로오스, 항료,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 페녹시에탄올, 복사나무잎추출물, 안하이드로자일리톨, 자일리톨,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만노오스, 소듐클로라이드, 레시틴, 소듐포스페이트, 아세틱애씨드,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푸코오스, 메톡시피이지-144/폴리엡실콘카프로락톤, 하이드록시에틸아크릴레이트, 소듐아크릴로일다이메틸타우레이트코폴리머, 카프릴릴글라이콜, 토코페롤, 포타슘클로라이드, 포타슘포스페이트, 칼슘클로라이드, 마그네슘클로라이드, 하이드롤라이즈드, 마그네슘클로라이드, 하이드롤라이즈기장, 펜틸렌글라이콜,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포스파티딜콜린, 하이드롤라이즈드오크라추출물, 콜레스테롤, 다이팔미토일하이드록시프롤린, 아크릴레이트, 스테아릴메타크릴레이트코폴리머, 실리카, 황색산화철, 헥실라우레이트, 세틸피이지/피피지-10/1다이메티콘, 폴리글리세릴-4아이소스테아레이트, 아크릴레이트/에틸헥실아크릴레이트/다이메티콘, 메타크릴레이트코폴리머, 다이스테아다이모늄헥토라이트,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 적색산화철, 소듐클로라이드, 아이소도데케인, 1,2-헥산다이올, 아이소프로필티타늄트라이아이소스테아레이트, 펜틸렌글라이콜, 마이카, 아크릴레이트, 다이메티콘코폴리머, 알류미늄하이도록사이드, 향료, 비스-피이지-15, 다이메티콘/아이피디아이코폴리머, 카프릴릴글라이콜, 피이지-2소이아민,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다이소듐이디티에이, 벤질살리실레이트, 라우로일라이신
와....성분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원료 외에도 강력 보습을 위한 글리세린이나 부틸렌글라이콜도 포함됐고
피부 재생과 탄력을 위한 토코페롤 성분이 들어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유 빛깔 워터리 에센스 제형으로
끈적거릴것도 같지만 물처럼 맑은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은 꽃향 비스무리하게 나는데 향이 진하지 않아서 향에 대한 거부감 이런건 안생기네요.
영양성분을 촘촘하게 쪼개서 액상에 녹여낸 워터 타입 에센스인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은 에센스입니다.
화장솜에 에센스를 적셔서
피부를 감싸듯 두드리면서 or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면서 사용해주면 됩니다.
세안후 닦토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워터리 에센스라
지금과 같은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고
흡수도 빠른편이예요 그리고 흡수가 되는 과정에서 중간에
손으로 비볐을 때 걸리는거 같은 부자연스러움이 있는데
그 단계를 지나고나면 피부 촉촉하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피부를 표현해줘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수분 크림 바르기도 답답한데
영양을 가득 품고 있는 헤라 셀 에센스 바이옴 플러스처럼
산뜻한 타입으로 피부의 영양을 채우고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복합성인 제 피부에도 답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고 지성, 건성 모두 추천드리는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