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인데 저는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를 것 같습니다.
엄청 바쁘겠군요.
이번주 당첨된 서평단용 도서들도 오늘 도착하는 모양이던데..
오늘 도착하는 서평단 도서들이 비중있는 도서들이 여럿 있어서 읽어봐야 될 듯 합니다.
책 제목을 보다보니까 삼풍백화점 붕괴 생존자가 쓴 책, 세계사, 피렌체, 소니 이야기 등이 있거든요.
그 전에 6월까지는 올리기로 되어 있는 서평들 오늘, 내일중으로 마무리해야 하는데다가
추가 서평딘 응모도 해야하니 정신줄 놓으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