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역시 우체국 택배는 조금 비싸지만 상당히 빠르긴 하네요.
제가 운영을 하고 있는 카페의 올해 특별 공로상, 활동 최우수상과 우수상,
개근상 등에 대한 경품 일부를 경동 택배(상당히 무거운), 저희 동네 방문으로
직접 경품 전달을 했고, 월요일 오후 3시 28분에 우체국 택배로 6개를 보냈는데,,,
오늘 점심 시간이 끝나기 전인 오후 12시 34분에 6개 모두가 도착을 했네요.
저희 집에서는 일반 택배를 오전에 받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역시 우체국
택배는 거의 대부분 상당히 빠른 듯 싶긴 하네요.
다만, 올해 인터넷 쇼핑으로 금요일에 발송된 우체국 택배가 토요일에 배송 진행이
멈추는 바람에 월요일에 택배가 도착한 적이 2번 이나 있어서 요건 아쉬운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