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빵과 과자 등의 먹거리 글이 1,000개를 돌파 했네요.
2년도 넘게 매일 먹거리 글을 올리다가 902개 작성 이후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기에 1,000개 작성 시간이 조금은 오래 걸렸네요.
그동안 국내 빵(대부분 마트나 편의점용), 과자, 비스킷, 젤리,
초콜릿, 웨하스, 파이 등등 상당히 많은 것을 먹어 보았고,
미국, 일본, 중국은 물론 남미,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의
수입산 과자나 초콜릿 등도 많이 먹어 보게 되었네요.
울나라 과자 등의 맛은 대부분 상당히 좋은 듯 싶은데
가성비가 뛰어난 경우는 아주 적은지라 아쉽기도 하네요.
미국과 유럽처럼 너무 달지않고 적당히 달달하고 바삭하며
맛도 좋긴 한데,,, 질소 과자, 과대 포장, 가격을 올리는 대신에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등의 많은 단점도 가지고 있는 듯 싶네요.
계속 새로운 빵과 과자가 나오기에 먹거리는 끝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