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전
노자상
관음전
인연석
이 도관은 원래부터 있던것이 아니라 종교시설이 너무 없어서 뭔가 신앙을 가지려는 시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1980년대 정부에서 벌판위서 세운 도관입니다. 당연히 도사는 없고 도복을 하고 있는 관리원들 전부 공원 직원들입니다.
삼청전
노자상
관음전
인연석
이 도관은 원래부터 있던것이 아니라 종교시설이 너무 없어서 뭔가 신앙을 가지려는 시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1980년대 정부에서 벌판위서 세운 도관입니다. 당연히 도사는 없고 도복을 하고 있는 관리원들 전부 공원 직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