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상당히 강한 바람이
불고 그래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체감기온은 정말 추워서
밖에 다닐수가 없었네요
연휴라서 청소하시는분들이
없어서 그런가 도로가에 여기저기에
강풍에 쓰레기가 날리는게
잘못하면 사고나기 딱 좋은 환경이였네요
밤되니 바람은 안불지만
한파가 기온의 여전합니다
그나마 바람이 안불어서 좋지만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설연휴뒤의 출근길
고생길이 될것같네요
내일은 평소보다 10-20분정도는
일찍 움직여야겠네요
남은 휴일 잘보내시고
편안한 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