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시스틴이라고 간독성 물질이고 300도이상에서 해독할수있다고
하니 가정에서는 해독이 거의 불가능하고 이독성은 간외 다른장기에 정자수
감소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낙동강 물로 쌀을 생산한걸 환경단체가 조사를 하니
안전 기준치의 13배이상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낙동강 물은 연구원 놀랄정도라고 합니다.
문제는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조차 없다는것 같더군요.
해외에서는 마이크로 시스틴을 해독할수가 없기 때문에 검출되면
무조건 단수 격리 조치한다고 하는데...현정부는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환경 오염이 이제는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후재난도 문제지만 먹거리도 큰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