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맞춰놓고 잔게 아니라서 너무 일찍 일어나서 다시 눈을 뜨니 8시30분쯤이라 대충해서
바로 출근을 했네요. 토요일 하늘은 맑은 하늘이었네요.
중간에 막히지 않는 구간에서는 연비가 잘 나왔네요.
토요일이라 차가 막히지 않아서 그런지 도착하고도 연비가
괜찮았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일을 많이 못했던거 같네요. 중간에 쉴때 커피한잔 했네요.
집에와서 간단하세 컵라면에 밥을 같이 먹었네요.
간식으로 와이프가 만든 호떡을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쉬다가 세차를 하러가면서 커피 하나를 챙겨갔네요. 세차후에 숨돌리면서 한잔 했네요.
세차장에서 도착해서 엔진열을 식히기 위해서 보닛을 열고 카샴푸 준비를 하고 휠클리러를 뿌려줬네요.
원래는 설연휴에 세차를 하려고 했는데 추워서 이제서야 했네요. 물을 뿌리는데에도 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구정물로 변했네요.
물기만 제거를 해줬는데도 깔끔해 보이네요. 물기부터 제거를 한후에 매트로 털어주고 휴대용
무선진공청소기로 실내에 먼지를 제거해줬네요.
유리막코팅제로 도장면을 닦아주고 유리발수코팅제, 김서링방지제, 타이어광택제까지 하고
드라잉타월, 세차미트, 버핑타월을 빨고나서 탈수기에 돌려줬네요. 세차를 해서 차가 깨끗해
지니 마음도 편해지네요.
오늘 저녁은 주문한 해장국을 먹었네요. 다대기를 넣기 전인데
빨간 국물을 좋아해서 다대기를 가득 넣어줬네요.
같이 온 무김치도 같이 먹었는데 아직 익기전이라 아삭아삭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익은 김치를
더 좋아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오늘도 역시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토요일 마무리 합니다.
토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