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모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일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일단 조금씩 겪어보고 나니 어렵지 않아서 다행이군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회사의 이미지가 좋아지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모두 현재 홍보담당자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일들을 그대로 합니다.
다만 다나와 DPG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활동은 이전에 비해서는 제약조건이 상당부분 생기겠네요.
체험기 및 서평도 잘 따져 보고 일부에 한해서만 신청해야겠습니다.
규칙적으로 일해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