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강도 -
어느 남자가 몇일을 굶은끝에 결국
은행을 털기로 했다.
어렵게 은행에 잠입한 강도는
금고를 열려고 했다.
천신만고 끝에 대형금고를 여니...
그안에 그보다 약간 작은 금고가 있었다.
그 금고를 열자 또 작은 금고가
그리고 또 작은 금고가,그리고
또 작은 금고가....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금고만이 남았다.
그것을 열자 수십병의 요구르트 병이 나왔다.
열받은 강도는 수십병의 요구르트를
모조리 마셔 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조간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정자은행 털리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웃으면 복이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