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오늘은 저녁을 밖에서 먹고 왔어요. 아이들과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갔었네요.
아이들을 위한 그릇이랑 수저를 챙겨줬네요.
불판을 준비해줬는데 화력이 좋았어요.
밑반찬은 여기까지 나왔어요.
세트로 주문했는데 3가지 중에 생갈비입니다.
두번째로는 양념갈비가 나왔네요.
마지막에 돼지껍데기가 나왔어요. 나온 순서대로 구우라고 했었네요.
고기를 구웠는데 화력이 너무 좋아서 불이 올라오고 고기가 금방 타버렸어요.
요거는 첫째가 좋아했었네요.
마지막으로 돼지껍데기를 구웠네요.
마지막으로 식사는 비빔냉면과 물냉면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둘째가 고기를 먹다가 밥은 왜 안시켜주냐고해서 밥을 시켰더니
김이랑 젓갈이 같이 나와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