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다가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밖에 데리고 나갔었네요. 집에만 있으면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답답할꺼 같아서요. 첫째는 시나모롤 둘째는 아들인데도 쿠로미를 좋아해서
오늘은 연필을 샀네요. 2월의 마지막이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화요일 마무리해요.
2023.02.28. 2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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