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투어 일정 중 마산 저도에 있는 콰이강의 다리와 연육교를 들러 보았습니다.
마산에서 저도쪽으로 건너가는 방향에 있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소개 판넬이네요. 사진 촬영 포인트이기도 하죠.
마산쪽의 콰이강의 다리 입구 모습입니다. 경관이 좋은 곳이다보니 이쪽과 반대편에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콰이강의 다리 가운데가 이렇게 투명 판넬로 되어 있어 아래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와 저도쪽 입구 방향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도쪽에 있는 사진 촬영 뷰 포인트로 알려진 카페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콰이강이 다리 전경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보이는 2개의 건물은 카페입니다.
바다쪽을 바라본 모습이구요. 바로 앞에 보이는 유럽풍 느낌의 건물도 카페입니다.
그리고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저도 연육교입니다.
바다쪽 전경도 한번 담아 봤구요.
저도 연육교에서 바라본 콰이강의 다리입니다.
인근 구산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섬섬은 아래 링크에 소개해 드렸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1&listSeq=5286812
여기 콰이강의 다리에도 카페들이 있지만 인근 해변을 따라서도 카페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라 둘러 보시기 좋은 곳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