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옷을 사려고 나가면서 저녁을 밖에서 먹었어요. 오늘 메뉴는 순두부찌개에 보쌈이었네요. 먼저 밑반찬이 나왔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도 같이 나왔어요.
보쌈은 사진은 안찍고 먹다가 중간에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먹을려고 순두부찌개를 주문했어요.
저희가 먹을 메뉴는 해물 순두부찌개였네요.
고등어 구이도 같이 나왔네요.
아이들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네요.
던킨에 도너츠도 같이 먹고 다시 쇼핑을 했네요.
둘째가 새로 산 신발을 신고서 쇼핑중에 거울앞에서 저러는걸 찍었네요.
너무 귀여운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