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산책로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제법 올라갔지만, 아직은 밤에는 쌀쌀해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미세먼지 탓일까요..
마스크를 벗으니 입안이 텁텁하고 목도 칼칼해지는 기분이어서 마스크를 쓰고 한바퀴 돌다가 왔습니다.
거창한 운동은 아니지만 제법 걷고나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앞으로 더 분발해서 운동해야겠어요~^^;
아직 거창한 운동계획 없으신분들도
산책로나 인근 둘레길 산책 추천드려요~~
(귀찮을수도있지만... 일단 운동화를 신고 무작정 밖에 나가면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