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미세먼지가 조금있어서
맑은 하늘은 아니였지만
그런대로 봄이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벚꽃도 이제 아주 조금씩 꽃을 피우고
주위에 꽃들이 피는것보니
겨울이랑 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기분이듭니다
2월 중순이 넘어가면 활짝핀 벚꽃을
볼수있을것같네요
봄이오니 학창시절 봄소풍가던
추억이 생각이납니다
요즘도 코로나로 인하여 몇년동안
소풍가지못했다가 올해부터는
학생들 소풍갈것같네요
소풍갔다오면 단체사진
나누어주던 기억도 납니다
아직도 부모님집에 있는 앨범에보면
학창시절 초,중,고 소풍갔던 사진들
보면 그때 그시절을 생각이 새록새록
인간은 추억으로 산다는게
맞는말이기도한것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