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14&aid=0001258426
지난달 17일 오타니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WBC 한국 관련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시 ”한국 선수를 좋아한다“는 오타니의 말을 통역이
다른 의미로 전달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통역사가 자신의 임무를 망각하고
오타니가 말한 내용과 다른내용으로
통역을 하다니 진짜 어이가없네
일본어 -영어를 못알아들을줄알았나
참 가지가지합니다
오타니 일본선수이지만
상대방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자세가 역시 남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