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로 내일 이른 아침 출발하게될 이번 투어 출정 일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느라 호텔에 묵으며 시간 아껴 작업하던건 다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정작 작업은 어제 저녁 늦게서야 끝이 났지만 ... 그 과정에서 이용했던 마지막 호텔 조식 뷔페입니다.
먼저 볶음밥에 짜장 소스 뿌려주고, 스크램블 에그에 케찹도 뿌려주고, 돼지 불고기와 잡채에 연근조림 그리고 당근 스프와 사과 쥬스에 일본식 음식인데 이름은 모르겠고 밥 위에 새콤한 뭔가가 올라가 같이 먹는 덮밥 같은거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샐러드에 과일과 빵에 버터 발라 먹고, 커피와 떠 먹는 요구르트로 마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