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아침을 시작했네요. 아침에 미역국을 먹었네요.
계란 후라이도 하나 같이 먹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커피 한잔으로 아이들 데리고 출발을 했네요.
추가로 탄산수도 같이 챙겨갔네요.
아이들과 함께 간 곳은 동물원이었네요. 도착 시간은 딱 12시였네요.
입장료는 꽤 나갔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을만큼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네요.
앵무새도 이렇게 있었는데 빨간색의 앵무새도 있었는데 각각 따로 자리잡고 있었네요.
파충류인 도마뱀도 있더군요.
동물들을 보다가 벽을 바라보니 명작을 이런 느낌으로 그림이 있어서 재미가 있더군요.
요런 그림도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인데 웃음이 날 정도로 재미가 있었네요.
중간에 카누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보였네요.
사진처럼 작아서 균형면에서는 좋지 않았는데 아이들 태운다고 2번을 탔었네요. 직접 노를 저어서 한바퀴를 돌았네요.
맞은편에 수조가 있었는데 의자가 있어서 앉을 수 있었던게 좋았네요.
사막여우한테 먹이를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트릭아트 그림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일부를 찍었는데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오늘간 동물원은 부산쪽이었는데 곧 제가 사는쪽에서 생길 예정이라고 하니 오픈을 하게 되면
다녀와야겠네요.
아내가 국제시장을 얘기해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았네요. 둘째를 데리고 커피한잔하면서 쉬고
점심때를 놓쳐서 아내는 첫째 데리고 먹고 싶은걸 사왔네요.
차로 가는길에 오랜만에 용두산공원 타워가 보여서 사진을 찍었네요. 다음에는 아침에 가서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