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을 하지 않아서 대신에 오늘 출근을 했네요.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아침에는 비가 오긴할려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정확했네요.
일하다가 중간에 커피 한잔을 해줬네요. 주말에는 커피를 따로 챙겨가네요.
주말이니 활기력으로 기력 보충을 해줬네요. 12시쯤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비가 잠잠해지고
나서 퇴근을 했네요.
퇴근 중에 주유를 하러 갔는데 기름값이 조금 올랐네요. 이제는 1500원대로 바뀌었네요.
모닝에 기름을 넣어줬는데 리터로 넣었는데 24리터가 들어가네요.
점심은 컵라면을 먹었네요. 주말에는 가끔 이렇게 간편하게 먹는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라면에는 김치가 빠질 수 없죠. 역시 라면에는 김치가 필수인거 같네요.
점심을 먹고 피곤해서 낮잠을 잤네요. 일요일 출근이라 월요병은 없어지겠죠? 일요일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하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