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남포동에서 시작해 부산역 근처에 들렀다 명지국제지구에 가서 일보고, 다시 연산동으로 넘어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더니 피곤네요. 거기다 이번 투어 일정이 벌써 일요일부터 나흘째로 접어들다보니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연산역 부근에 숙소를 잡고 식사하고 음료 사서 돌아와 오늘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카페 반디나무에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에 고당도 오렌지와 루비자몽에 생레몬까지 들어간 착즙 주스인 오자레 한잔 장만해와서 즐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