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홈플러스에서 4입 2000원에 파는 짜장라면 이춘삼 이구요, 저는 양이 많은편이라 2개 끓였습니다.
크기가 조~금 작은 양파라서 1개 다 넣어봤는데요. 반개 넣어도 되고, 양파 좋아하면 한개 다 넣어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라면 1개 기준으로는 4분의1개~반개가 적당하겠네요)
면을 넣고 끓이기 시작하다가 1분정도 뒤에 양파 투하하고, 다 익었을때 물을 상당량 버리고 액상스프와 함께 비비니까 맛도 식감도 좋네요.
"짜장라면+양파+김치"
주말에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