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문무대왕께서 죽어서도 동해용이 되어 나라를 구하겠다는 뜻으로 바다에 묻어 달라 하셨다는 호국의 전설이 서려 있는 대왕암이 있죠. 이 주변을 대왕암 공원으로 조성해 놓았습니다.
대왕암 공원 안내판 입니다.
대왕암 공원 주차장 옆으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작은 공원과 상가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왕암 공원에는 이렇게 송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이렇게 대왕암 출렁다리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왕암 공원 입구쪽 출렁다리 입구에서 대왕암 방면 출렁다리 출구쪽을 바라본 모습니다.
대왕암 출렁다리 출구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뒤로 우측에 일산해수욕장이 보이네요. 인근에 이렇게 이렇게 멋진 일산해수욕장과 일산항이 있으니 함께 둘러 보시면 더 좋겠죠.
대왕암 출렁다리를 대왕암 공원 송림쪽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 앞으로 민섬이 보이네요.
다른쪽 방향으로 대왕암 출렁다리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그 뒤로 일산해수욕장이 보이네요.
일산해수욕장과 일산항의 모습을 크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이 해수욕장 해변에는 다양한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대왕암과 대왕암 바로 앞에 위치한 울기등대 그리고 용굴 등은 아래 링크에 소개해 놓았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1&listSeq=530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