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연비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 나왔네요.
요즘은 계속 하늘에 구름이 많은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계속 빠쁘게 일을 했네요. 당연히 원래 하려던 일은 밀리고 다른일을
우선하게되었네요. 오전이 금방 지나가고 점심을 먹었네요.
퇴근길에 대패삼겹살을 사서 집에 왔네요. 기존에 있던거부터 먼저 굽고
새로 사온걸 구웠네요.
프라이팬에 고기부터 구웠네요. 대패에 장점은 역시 빨리 구워지는거죠.
다 굽고나서 한번 더 구웠네요.
다굽고나서 기름에 김치도 구웠네요.
오늘은 냉장고에 밥이 있어서 김치구운 후에 남은 기름에 밥도 볶았네요.
고기를 접시에 가지런히 얹어놨네요.
밥도 다 볶았는데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고기를 다 구운접시에 쌈무랑 구운 김치도 같이 모아놨네요.
ㅇ
고기를 먹으면 역시 쌈장이 있어야죠. 쌈장이 신의 한수네요.
매일 하루의 마무리는 커피가 함께하네요. 그리고 다나와에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