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불금의 밤을 울산 삼산동에서 보내고 오늘 아침 묵었던 삼산동 호텔에서 이용했던 호텍 조식 뷔페입니다.
시작은 볶음밥, 스크램블 에그와 콩요리 그리고 베이컨과 소세지에 각종 샐러드와 샐러드 파스타, 크림스프와 토마토 주스로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식빵, 호밀빵, 먹물 치아바타, 바게트 등 여러가지 빵에 햄과 치즈, 각종 과일에 후르츠 칵테일과 떠먹는 요거트 그리고 커피로
식빵과 호밀빵엔 이렇게 버터 발라 햄과 아메리칸 치즈를 더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