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지만 특별히 아이들데리고 어디 가거나 하지 않고 집에서만 하루종일
있었어요. 주말이라고 딱히 청소를 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평범하게 하루가 지나간거
같아요.
한번 사용하고 나서 계속 요걸로 사게 되네요. 아이들이 같이 사용해도 되고 사은품으로 받은 로션으 더 뻑뻑해서 아이들한테 발라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더 크게 되면 한제품을 같이 사용할 수 있을꺼 같을꺼 같아요. 특별한 하루는 아니지만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다들 오늘도 좋으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