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면서 헌혈을 하고 왔네요. 이제 몇번만 하게되면 은장을 받을 수 있을꺼 같네요.
문화상품권을 받아왔는데 앱으로 바로 충전을 했네요. 사은품은 부가적인거고 원하는게 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네요.
퇴근 후에 점심을 먹고 미용실 다녀왔네요. 피곤해서 낮잠을 오랜만에 푹 잤네요.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에는 스파게티여서 먹었는데 양이 적긴 했네요.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둘째가 잠이 안온다고해서 재우러 드라이브 다녀왔네요.
출발하니 역시나 연비가 좋지 않네요.
마시던 커피를 가지고 나왔네요.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는데 동네에서
돌다보니 둘째가 잠들었네요.
아들 재울려고 운행을 요정도 했네요.
비싸게 재운걸까요?
저녁을 부족하게 먹어서 배가 고파서 컵라면을 하나 먹었네요.
커피는 이미 마셔서 탄산수를 마시면서 마무리 하네요. 출근하게 되다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