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공략을 보면 빠르겠지만,
20년도 더 지난 디아블로2 하던 때를 회상하며
NPC 하나하나 클릭해보고,
조금은 돌아가는 길일수는 있지만 혼자서 마을을 헤매이고 있습니다 ㅎㅎ
티비 앞에서 드라마 보는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시간이 순삭되요!
요구사항은 정말 낮아서 어지간한 게임 돌아가는 컴퓨터로 충분하구요,
아직은 베타테스트 기간이다 보니 버그는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정식오픈이 아니어서 그럴까요?
커뮤니티를 보니 생각보다는 인기가 없나봐요.
정식으로 오픈하고 캐릭 제법 키워서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