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ㅆ<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봤는데요
화장실,출퇴근,잘때,영화볼때,게임할때
책을 볼때,스마트폰을 할때 등
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요
이젠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는 삶은
생각하기도 싫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초소형 이어폰인
스카이 핏 포켓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으로는
선이 없어서 자유롭게 즐기기 좋지만
충전케이스 크기가 다들 큰편이라서
공간차지도 많이되고
들고다니기도 귀찮다는~!!
스카이 핏 포켓은 어떤지 살펴볼까낭~~
제품 패키지입니다.
스카이 핏 포켓의 스펙입니다.
블루투스 5.3,최대 21시간 재생
USB C타입 포트 지원,LED디스플레이
IPX4 생활방수 지원하며
편리한 터치컨트롤~!!
배터리는 크레들은 300mAh,
이어폰은 35mAh입니다.
무게는 약 36g으로
정말로 가볍고 컴팩트하네요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을 개봉~!!
C타입 케이블,이어폰팁, 스카이 핏 포켓이 들어있습니다.
크래들,충전케이스를 살펴보자~~
왠지 조약돌처럼 느껴지는
동글동글한 디자인~!!
왠지 강이나 바닷가에 가면
물수제비 날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디자인입니다.
물수제비 진짜 많이 튕길꺼 같은....
하단부에는 C타입 충전포트가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이어폰을 살펴보자~~
보호비닐을 벗겨내고 찰칵~!!
영문 스카이 로고가 큼지막하게 있네요
LED등으로 이어폰 상태를 알수 있어서 굿~!!
겉에 저 LED등이 없는 제품을 써본적이 있는데
제대로 충전되는지 이어폰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기 힘들고 불편했어서
저렇게 겉에 LED등이
보이는 설계가 정말로 편해요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을
수납하면 요렇게 쏘옥~~
충전케이스 겉에 숫자로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게 정말로 좋더라구요
대부분의 경우 LED등 3개로
대략적인 배터리잔량을 확인가능한게 많았는데요
정확히 남은 배터리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
손에 쥐어본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
크기가 정말로 작은게 실감이 가시죠잉~!!
1회용 알콜스왑을 스카이 핏 포켓위에
포개어보면 확연히 정말 작은게 느껴지는~!!
알콜스왑보다 더 작어 ㅎㄷㄷ~!!
그럼 무게를 재어보자~!!
스카이 핏 포켓의 무게는 36g이구요
이어폰을 뺀 충전케이스는 28g정도~
이어폰은 약 3g인데요
2개 같이 무게를 재어보면 약 7g정도~!!
스카이 핏 포켓를 착용해 보았습니다.
이어폰이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덜하고 편하더라구요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 후기
충전 케이스의 디스플레이에
숫자로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어서
늘상 어림짐작만 하고 늘 배터리걱정은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으로 이젠 그만~~~
이어폰 완충시 약 7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충전케이스 배터리까지 모두 사용하면
최대 2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터치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구요
정지,일시정지,다음곡,이전곡,
시리나 구글의 AI비서,
볼륨 조작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로 사용자 편의성이 좋은~!!
게다가 IPX4등급으로
생활방수를 지원하니깐
헬스장,조깅,라이더등
운동하시는 분들도
땀을 흘려도 고장 걱정없이
착용하고 운동하기 좋은~!!
정말로 크기가 작고 컴팩트해서
주머니,파우치에 쏘옥 들어가는 디자인이구요
36g으로 정말로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볍고 작은 제품들이 많은데
충전케이스가 컴팩트한 제품들은 많지 않은데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은
충전케이스도 크기가 작으면서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았어요
이어폰 무게도 약 3g정도로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고 다니는 저로서는
이어폰이 무거우면 장시간 착용하고 사용하다보면
귀가 아프고 피로감이 쌓이기 마련인데요
초소형 이어폰 스카이 핏 포켓은
피로감이 정말로 적어서 좋았어요
다만 무게가 가벼운 하우징이라서 그런가
음색,울림이 조금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강력한 저음과 깔끔한 고음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음색이 가벼운 느낌이 드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