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로 초반 개봉 때 보다는 관객 동원력이 확 꺽이면서 박스오피스 순위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3월 21일 기준으로 7위로 내려 앉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평일 기준으로 몇천명씩 관객 동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추세 때문에 3월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500,449명을 기록하며 50만명을 돌파했네요.
추세가 확 꺽여 스즈메의 문단속이나 슬랭덩크 수준의 위력은 앞으로도 보여주긴 어려울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