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연비는 괜찮게
나와줬네요.
출근길 하늘 이쁘네요. 구름이 진짜 그림같았네요.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이것 저것 하다보니 오전도 금방 지나가버려서 점심을 먹었네요. 언제쯤 좀 정리가 될지 감을 잡을 수도 없어서 더 힘든거 같네요.
오후에도 서류 정리에 메일을 보내고 확인하고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지나가버리네요. 월요일부터 야근을 위해 저녁을 먹었네요. 일주일에 2~3일 정도 야근만해도 좀 괜찮을꺼 같네요.
퇴근길에 다행히 복권가게 문이 열려 있어서 복권을 살 수 있었네요. 꼭 1등이 되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희망이랄까? 꿈을 사는거겠죠?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에오니 달달한게 땡겨서 케익을 꺼내 먹었네요. 피곤할때는 역시 달달하게 최고인거 같네요.
월요일 부터 마무리를 커피와 그리고 다나와랑 함께 하네요. 다들 새로운 한주 월요일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